그냥 담배보다 나쁘다는 증거 내일은

내일은

“궐련 담배와 비교해 액상형 전자담배가 더 유해하다는 증거를 제시해달라”

전자담배 판매 전문점이 주축인 한국전자담배협회는 25일 이런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.

앞서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을 권고한 데 이어 편의점 GS25와 할인점 이마트가 일부 제품내일은

판매 중단을 결정하자 나온 반응이다.액상형 전자담배 수입판매업체ㆍ전문판매점주ㆍ

사용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전자담배협회는 이날 “미국의 사망은 우리나라와 전혀 관계없는데도

보건복지부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를 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”고 밝혔다.내일은

또 “브리핑에서 청소년 문제를 언급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청소년 보호법에 의해 청소년에게

판매할 수 없다”며 “법질서의 문제를 액상형 전자담배의 문제로 착각하지 말라”고 목소리를 높였다.내일은

전자담배(궐련형·액상형) 그동안은 소규모 전문점과 편의점, 일부 마트 등에서 판매돼왔다.

10년 전 유행이 시작할 때는 전문점에서 주로 팔리다 특수 기계를 이용해 피우는 액상형이 최근

편의점에 들어가면서 사용자가 부쩍 늘었다. 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

한국의 액상형 담배 시장은 4000만 달러(469억원)으로 전체 담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 않다. 하지만 빠르게 성장 중이라 2023년 2억2800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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